美 전기차 카누, 1500억 규모 인센티브 확보

오클라오마주·체로키 자치정부와 인센티브 계약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의 전기차 스타트업 카누(Canoo)가 오클라호마 주정부, 체로키 자치정부와 인센티브 계약을 체결했다. 카누는 자금난 우려에도 생산시설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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