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도요타, 토양 탄소 측정 스타트업 ‘야드스틱’ 투자

도요타 벤처스, 1060만 달러 시리즈A 주도
마이크로소프트, 기후 혁신 기금 통해 참여

 

[더구루=정등용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와 도요타가 토양 탄소 측정 기업 야드스틱(Yard Stick)에 투자했다. 야드스틱은 이번 투자 자금을 활용해 다양한 방식의 토양 탄소 측정 기술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야드스틱은 18일 도요타 벤처스가 주도하고 마이크로소프트 기후 혁신 기금이 참여한 시리즈A 펀딩 라운드를 통해 1060만 달러(약 140억원)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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