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반한 韓 '소맥'…하이네켄, 亞 실적 뒷걸음질

하이네켄, 2분기 아태 실적 9% 감소
K-팝·드라마 열풍, 소맥 선호 현지인↑

[더구루=한아름 기자] K-주류가 베트남 등 아시아에서 대형 주류 업체를 밀어내고 선방하고 있다. 한류 인기와 함께 K-푸드 수요가 늘고 있어서다. 하이트진로는 한류 열풍이 불고 있는 베트남을 전진 기지로 삼고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반면 글로벌 브랜드 하이네겐의 실적은 뒷걸음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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