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韓 기업, '기회의 땅' 인도 정조준 l BYD, 인도 투자 계획 전면 철회

 

 

인도가 중국과 베트남에 이어 한국 기업의 투자 진출이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반도체부터 배터리까지 첨단기술 산업에서도 한국 기업의 현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중국 전기차 업체 비야디(BYD)가 인도 투자 계획을 전면 철회합니다. 당초 10억달러(약 1조2900억원)규모 전기차·배터리 공장 건설을 계획했지만 인도 정부가 이를 거부했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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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진출 계획한 韓 기업 많아"…반도체·배터리 투자 '이목’

BYD, 인도 투자 계획 전면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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