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충전 네트워크 ‘차지포인트’, 1900억 자금 조달

차지포인트, JP모건·HSBC·씨티·골드만삭스 투자 유치
상업적 성장 가속화…2024년 손익분기점 달성 목표

 

[더구루=정등용 기자] 전기차 충전 네트워크 업체 차지포인트(ChargePoint)가 신규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차지포인트는 상업적 성장을 가속화 하는 데 투자 자금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차지포인트는 31일 JP모건, HSBC, 씨티, 골드만삭스로부터 총 1억5000만 달러(약 1900억 원)의 자금을 조달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