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판권' 女 비아그라 바이리시, 美서 6분기 연속 두자릿수 성장

총매출·처방전 조제 건수 등 주요 지표 성장
광동제약 2017년 판권 계약…국내 출시 전

[더구루=한아름 기자] 미국 바이오기업 팰라틴 테크놀로지스(Palatin Technologies·이하 팔라틴)의 여성 성욕저하장애 치료 신약 '바이리시'(Vyleesi) 매출이 급성장하고 있다. 바이리시 국내 독점 판매권을 지닌 광동제약에 호재가 될 것으로 점쳐진다. 다만 바이리시는 아직 국내 허가받지 못했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