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공동개발' 시오노기 조코바, 日서 점유율 확대…60%

일본 최대 의료 플랫폼 M3 조사 결과
화이자·머크 제쳐…정식허가 매출 확대

[더구루=한아름 기자] 일동제약과 일본 시오노기제약이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조코바'(성분명 엔시트렐비르푸마르산)가 일본에서 시장 점유율 절반을 넘어섰다. 조코바가 화이자 팍스로비드·머크 몰루피라비르를 제치고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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