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바이오 기대감↑…협력사 밀리포어시그마, 생물안전 테스트에 공격 투자

안전성 수탁 검사 서비스 확대…고객사 500여곳
글래스고·스털링 연구소 투자…신규 500명 채용

[더구루=한아름 기자] 독일 제약사 머크의 북미 생명과학 사업부 밀리포어시그마(MilliporeSigma)가 투자를 단행한다. 스코틀랜드 연구소에 의약품 생산 역량을 강화한다. 밀리포어시그마의 투자로 롯데바이오로직스와의 시너지에 기대감이 실린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6월 밀리포어시그마와 북미 바이오 사업 진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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