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전기차 리튬 배터리 사업 출사표

국영기업 방글라데시 리튬배터리, 치타공에 공장 설립
연산 1GWh 규모…내년 1분기 양산 시작

 

[더구루=홍성환 기자] 방글라데시가 리튬 배터리 산업 육성에 나섰다. 전기차 보급 확대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영기업인 방글라데시 리튬배터리(Bangladesh Lithium Battery)는 남부 항구도시 치타공 미르사라이 지역에 연산 1GWh(기가와트시) 규모 리튬 배터리 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