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투자' 소렌토, 감염병 진단 플랫폼 개발…美 NIAID와 맞손

항생제 내성균·신종 감염병 보건 위기 대응 목적
460만弗 투자 받아…자회사 바이렉스와 공동연구

[더구루=한아름 기자] 미국 바이오기업 소렌토 테라퓨틱스(Sorrento Therapeutics·이하 소렌토)가 미국 정부와 손잡고 신종 전염병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진단 플랫폼을 개발한다. 소렌토에 투자한 유한양행에 긍정적인 시그널이 감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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