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파트너사' OSE이뮤노, 루스버티키맙 공동 연구 종료…독자 개발

쇼그렌증후군 탐색적 임상2a상서 기대이하 효과
OSE이뮤노, 궤양성대장염·급성백혈병 치료제로 연구

[더구루=한아름 기자] 프랑스 제약사 OSE이뮤노테라퓨틱스(OSE Immunotherapeutics·이하 OSE 이뮤노)가 세르비에(Servier)와 항 IL7 수용체(anti-IL7 receptor first-in-class mAb) '루스버티키맙'(Lusvertikimab·OSE-127) 공동 연구를 종료한다. 다만 OSE이뮤노는 루스버티키맙을 궤양성대장염과 급성림프구성백혈병 등 분야에서 연구를 지속하겠다는 계획이다. OSE이뮤노는 국내 제약사 종근당과 협업하면서 국내에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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