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中 원료의약품 의존도 확 낮춘다…韓도 시급

벨기에 정부, 핵심의약품법 제정 제안
佛·獨 등 18국 지지…EU 집행위 검토
韓 업계 "정부 지원 절실…자급도 높여야"

[더구루=한아름 기자] 유럽연합(EU)에서 원료의약품 분야에서 중국 의존도를 낮추자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법적 제도를 마련하는 등 탈중국을 모색하고 있다. 국내서도 원료의약품 중국 의존도가 41%로 높아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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