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진호 전 라이엇 대표, 비트크래프트 亞게임 투자 이끈다

오 전 대표, 파트너로 합류…조나단 황 대표로 합류

 

[더구루=홍성일 기자] 오진호 전 라이엇게임즈 월드와이드 퍼블리싱 대표가 글로벌 벤처캐피탈 비트크래프트에 합류했다. 오 전 대표는 비트크래프트의 아시아 게임 시장 투자를 이끌게 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비트크래프트는 오 전 대표를 파트너로 영입했다. 또한 테마섹 전 부대표였던 조나단 황은 대표로 영입했다. 오 전 대표는 서울에서, 조나단 황은 싱가포르에서 각각 기반을 두고 근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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