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 모르는 '슈퍼 乙‘ ASML도 울다…"EUV 노광장비 주문량 40% 급감"

대중 반도체 제재에 주문량 급감
올해 실적 타격 불가피

 

[더구루=홍성환 기자] 세계 2위 반도체 장비업체 네덜란드 ASML이 미국·일본 등의 대(對)중국 반도체 제재 영향으로 올해 실적에 경고등이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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