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장자 일일 70명 탄생'…아르노 LVMH 회장, 인도 명품 시장 '눈독'

2021년 기준 인도 초고액자산가 4980명
인도 신규 명품 소비자, 해마다 1000만명 발생

[더구루=한아름 기자] 세계 최대 명품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그룹총수 베르나르 아르노 총괄회장이 인도 명품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인도에서 고소득층 인구가 빠른 속도로 늘고 있어서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인도 뭄바이에 디올 2023 가을 컬렉션 쇼를 처음 개최하며 슈퍼리치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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