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계 애플' 에어로팜스, 사우디 국부펀드와 합작사 설립…중동 확장 가속

사우디 최초 실내농장 설립 추진
메나 지역 영토 확장 모색

 

[더구루=홍성환 기자] '농업계 애플'로 불리는 실내농업 기업 에어로팜스(AeroFarms)가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무함마드 빈 살만과 맞손을 잡았다. 중동 시장 진출에 속도를 높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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