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개발은행, 라틴아메리카 지속 가능 개발에 32조 투자

라틴아메리카, 기후 변화 대응 준비 미비
CAF, 2026년까지 지속 가능 개발 투자 40%로 확대
경제 패러다임, 기후 탄력적인 모델로 전환 지원

 

[더구루=정등용 기자] 중남미개발은행(CAF)이 라틴아메리카 지역 지속 가능 개발 분야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현재 경제 패러다임을 기후 탄력적인 모델로 전환하는 동시에 라틴아메리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차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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