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 페트로나스, 남미서 LNG 수출 프로젝트 추진

아르헨티나 에너지기업 YPF와 협력…LNG 공동 연구·개발 착수

 

[더구루=길소연 기자] 말레이시아 국영 석유기업 페트로나스가 아르헨티나 국영 에너지 기업 YPF와 협력해 남미서 액화천연가스(LNG)를 수출한다. LNG 프로젝트 잠재적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와 개발을 시행해 오는 2029년부터 LNG 수출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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