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길소연 기자] 머스크가 풀 서비스 물류 회사를 만들기 위헤 터미널 사업을 확장한다. 브라질 터미널을 허브로 만들어 향후 극동과 유럽에 새로운 직영 서비스를 유치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머스크가 풀 서비스 물류 회사를 만들기 위헤 터미널 사업을 확장한다. 브라질 터미널을 허브로 만들어 향후 극동과 유럽에 새로운 직영 서비스를 유치한다.
[더구루=이꽃들 기자] 글로벌 담배 기업 JTI(Japan Tobacco International)가 차세대 궐련형 전자담배 '플룸 오라(Ploom AURA)'를 루마니아에 정식 출시하며 유럽 시장 공략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를 위해 37억 유로(한화 약 5조 4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가열담배 기술 개발 및 상용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호주 에너지 회사 산토스가 올해 연간 생산량 추정치를 낮췄다. 소프트웨어 오류로 바로사 가스전에 설치된 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 설비(FPSO)의 운영이 중단된 여파다. 쿠퍼 분지에 자연재해까지 덮치면서 예측치를 조정하는 한편, FPSO 운영이 정상화되면 당초 약속한 4분기 첫 액화천연가스(LNG) 화물 선적은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