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호주 리튬 조달시기 빨라진다…배터리 셀 생산 '청신호'

공급 업체 '코어 리튬' 채광 속도↑
연말 스포듀민 농축물 선적 예정

 

[더구루=윤진웅 기자] 테슬라 호주 리튬 조달 시기가 앞당겨질 전망이다. 리튬 공급 계약을 체결한 호주 리튬 업체 '코어 리튬'(Core Lithium)이 추가 장비를 도입하는 등 채광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