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퍼, 스위스 헬신과 인피그라티닙 독점 라이센스 계약

아시아·아프리카 비롯 이머징마켓 상업화 권리 확보
코오롱생명과학 반사이익 예상

 

[더구루=김형수 기자] 싱가포르 제약업체 주니퍼 바이오로직스(Juniper Biologics·이하 주니퍼)가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의 시장을 대상으로 항암제 인피그라티닙(Infigratinib)의 판매권한을 획득했다. 코오롱생명과학이 반사이익을 누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지난달 주니어에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 기술 수출 계약을 맺었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