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유코발트 "2025년 삼원계·리튬인산철 소재 150만t 생산"

진설화(陈雪华) 동사장, 2021년 실적발표서 공유
인니 제련 시설 2곳 가동…폭스바겐·LG 시너지

 

[더구루=오소영 기자] 중국 화유코발트가 2025년 생산 로드맵을 공유했다. 삼원계와 리튬인산철 배터리 소재를 각각 50만t, 100만t 제조하고 글로벌 배터리 시장을 공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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