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한아름 기자] 호주 마이크로바이옴(장내미생물) 연구기업 마이크로바 라이프사이언스(Microba Life Sciences)는 징고 바이오웍스(Ginkgo Bioworks)와 미생물 치료제 후보물질(LBP) 공동연구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LBP는 인체에 서식하는 세균, 바이러스 등 각종 미생물을 총칭하는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신약 기술로, 생균 형태의 미생물을 직접 투여해 질병을 치료한다.
[더구루=한아름 기자] 호주 마이크로바이옴(장내미생물) 연구기업 마이크로바 라이프사이언스(Microba Life Sciences)는 징고 바이오웍스(Ginkgo Bioworks)와 미생물 치료제 후보물질(LBP) 공동연구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LBP는 인체에 서식하는 세균, 바이러스 등 각종 미생물을 총칭하는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신약 기술로, 생균 형태의 미생물을 직접 투여해 질병을 치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