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전기차 청사진 밝혀…"e-Fuel 검토 안 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전환 위한 PPE플랫폼 개발 집중
2033년 내연기관 생산 중단, 2050년 탄소중립 실현키로

 

[더구루=윤진웅 기자] 아우디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전기자동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개념 탄소중립 연료로 주목받는 재생합성연료(e-Fuel) 사용은 따로 검토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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