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NHN 플레이아트가 디완고와 함께 제작한 #컴파스 전투 섭리 분석 시스템 테마 카페 2호점을 오픈한다.
NHN 플레이아트는 오는 9일 오사카시 주오구에 '#컴파스 카페 in 오사카'를 오픈한다.
'#컴파스 카페 in 오사카'는 #컴파스 전투 섭리 분석 시스템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카페로, 게임에 등장하는 영웅들을 이미지화한 다수의 메뉴와 오리지날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에 오픈하는 '#컴파스 카페 in 오사카'는 지난해 오픈한 이케부쿠로 점 이후 두번째로 오픈하는 '컴파스 카페'다.
NHN 플레이아트는 '#컴파스 카페 in 오사카' 오픈과 함께 이케부쿠로 점 1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굿즈와 메뉴를 판매할 계획이다.
#컴파스 전투 섭리 분석 시스템은 NHN과 디완고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게임으로 개발은 디완고, 퍼블리싱은 NHN 플레이아트가 맡았다. 지난 2016년 12월 출시됐으면 다양한 세계관 속 영웅들이 등장하며 포탈키라는 거점을 두고 경쟁을 벌이는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