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러간 필러 ‘쥬비덤 볼베라 XC’, 사용 가능 부위 확대

입술 부근에 더해 눈 밑 부위에 대한 FDA 승인 획득
임상서 피험자 90% 만족도 표시

 

[더구루=김형수 기자] 미국 제약업체 애브비(Abbivie)의 자회사 앨러간 애스테틱스(Allergan Aesthetics·이하 앨러간)에서 개발한 필러 ‘쥬비덤 볼베라 XC(JUVÉDERM VOLBELLA XC)’의 활용도가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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