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아치온콜로지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AO-176' 희귀의약품 지정

차세대 항CD47 항체 AO-176 임상 1상·2상 실시 중
희귀의약품 지정으로 개발에 속도

 

[더구루=김형수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생명공학업체 아치온콜로지(Arch Oncology)의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개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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