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출입문도 살균티슈로 꼼꼼하게 소독

[더구루=최영희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3천명대로 줄었지만 오미크론 변이로 아직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10일 경기도 부천시 범박동에 위치한 다세대 주택에서 순둥이 살균티슈로 건물주가 외부 출입문과 손잡이 부분을 살균, 소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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