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투자 IoT 보안 플랫폼 '아페로', 5000만 달러 투자 유치

차세대 보안 플랫폼 개발

 

[더구루=홍성일 기자] 삼성전자의 투자를 받은 바 있는 미국의 사물인터넷(IoT) 기술기업 '아페로(Afero)'가 추가 투자 유치를 받았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아페로는 시리즈 C 라운드 투자 펀딩을 통해 5000만 달러(약 590억원)를 조달했다. 이번 펀딩은 사이버 보안, 개인 정보 보호 기술 기업 등에 주로 투자하는 크로스포인트 캐피탈이 주도했으며 주택 인테리어 소매업체인 홈 디팟도 참여했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배너

K방산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