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삼성넥스트, 페이스북 출신 블록체인 스타트업 '미스틴랩스' 투자

미스틴랩스, 시리즈A라운드 3600만 달러 투자 유치

 

[더구루=홍성일 기자] 삼성전자가 메타(페이스북) 출신 엔지니어들이 설립한 웹3.0 인프라 스타트업 미스틴랩스(Mysten Labs)에 투자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CVC) '삼성넥스트'가 미스틴랩스의 시리즈 A 라운드 펀딩에 참여했다. 삼성넥스트의 투자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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