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AWS, 쿠웨이트 사무실 오픈…중동·아프리카 클라우드시장 공략

MENA 지역 투자 강화…쿠웨이트 정부와 협력

 

[더구루=홍성일 기자] 아마존의 클라우드 서비스 'AWS(Amazon Web Services)'가 쿠웨이트에 사무실을 개설하며 중동, 북아프리카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AWS는 쿠웨이트에 MENA(중동·아프리카) 사무실을 개설했다. 이에따라 AWS는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UAE에 이어 4번째 MENA 지역 사무실을 개설하게 됐다. 

 

이번 사무실 개설은 쿠웨이트 직접 투자법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쿠웨이트 투자청(KDIPA)을 통해 허가가 진행됐다. AWS는 사무실 개설 외에도 쿠웨이트 내 IT 인력 육성도 진행한다. AWS는 쿠웨이트 정부 기관과 함께 기술 인력들에 대한 최신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교육 커리큘럼을 운영해 기술 향상과 재교육을 꾀한다. 이를 통해 쿠웨이트 정부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MENA 지역 내 고객사들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MENA지역 내 AWS 고객사는 수 만개가 수준으로 알려졌으며 전세계적으로는 190개국 이상에서 수백 만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WS 관계자는 "우리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이점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국가를 지원하기를 기대한다"며 "쿠웨이트의 공공과 민간 모든 부문에서 클라우드 기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에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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