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롯데원티비에서 ‘제주 맞춤 여행’ 상품 선보여

3일간의 알찬 일정의 패키지 VS 렌터카 이용 자유 여행 중 선택
국적기 이용, 제주 대표 호텔에서 전 일정 숙박 및 조식 제공

[더구루=최영희 기자] 노랑풍선은 TV홈쇼핑 채널인 롯데원티비를 통해 각자의 여행 취향에 따라 선택해 떠날 수 있는 ‘제주 맞춤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29일 밤 11시 40분부터 방송되는 본 상품은 3일간의 알찬 여행 일정으로 편안하게 관광을 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과 렌터카를 이용해 자유로운 투어를 즐길 수 있는 ‘자유여행 상품’ 중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뿐만 아니라 국적기인 아시아나 항공을 탑승하여 여행의 안전과 편안함을 더했다. 

 

이 중 ‘버스 패키지 3일’ 상품은 제주시의 유명 호텔인 ‘신라스테이’에서의 숙박과 조식 뷔페를 함께 제공한다. 


최근 제주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뉴미디어 아트센터 노형수퍼마켙 ▶상효원 산책 ▶유리의 성 박물관 ▶승마체험 등을 버스를 이용하여 투어하며 △해물전골+옥돔구이 △회정식+매운탕 △토종돼지불고기+좁쌀막걸리 △상효원 한식 △해녀촌 전복 등 오직 제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현지 특식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예능프로그램의 배경지로 등장해 각광을 받고 있는 ‘우도’의 아름다운 절경과 풍광을 만끽 할 수 있다.

 

‘에어카텔 자유여행 3일’ 상품의 경우 ‘칠십리’ 해안의 전경과 한라산을 감상할 수 있는 5성급인 서귀포 ‘KAL호텔’에서의 숙박과 조식 뷔페를 전 일정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중형급 렌터카를 고객의 항공 시간에 맞춰 이용할 수 있어 시간에 쫓기지 않고 보다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이번 롯데원티비에서 방송되는 ‘제주 맞춤 여행’ 상품은 고객의 각기 다른 취향을 고려하여 선택의 폭을 넓히는데 초점을 맞추었다”며 “기존 상품과의 차별화를 통해 새로운 제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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