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후쿠오카 신임 CEO 임명…Z홀딩스 통합 후속작업

스즈키 유스케 COO, CEO로 이동
오치아이 노리타카 CEO, 이사회 의장 임명

 

[더구루=홍성일 기자] 네이버 라인의 일본 내 자회사인 '라인 후쿠오카'가 신임 CEO를 임명하며 Z홀딩스 통합에 따른 후속 작업을 진행했다. 

 

라인 후쿠오카는 27일 스즈키 유스케 최고운영책임자(COO, Chief Operating Officer)를 신임 CEO에 임명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라인 후쿠오카의 CEO를 맡았던 오치아이 노리타카 CEO는 이사회 의장을 맡게된다. 이번 인사는 10월 1일부로 단행된다. 

 

라인 후쿠오카를 이끌게 된 스즈키 유스케 CEO는 1999년 NEC에 입사하며 커리어를 시작했다. 라인에는 지난 2014년 7월 입사했으며 라인 후쿠오카로는 2017년 4월 이사로 합류하게 됐다. 2019년 2월부터는 라인 후쿠오카의 COO로 취임해 활동해왔다. 

 

이번 인사는 라인의 운영이 Z홀딩스에 통합된 후 후속작업으로 진행됐다. 라인은 지난 3월 1일부로 Z홀딩스에 통합돼 운영되고 있다. 스즈키 유스케 CEO는 향후 라인 후쿠오카의 신속한 의사 결정 구조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Z홀딩스도 이에 COO로 활동하던 스즈키 유스케를 CEO로 임명한 것이다. 

 

스즈키 유스케 CEO는 "분수에 넘치는 역할을 받게된 것 같지만 지역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향후 라인 후쿠오카라는 틀을 넘어 후쿠오카, 규슈 사람들과 좋은 작품을 만들고 아시아에 자랑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라인 후쿠오카는 일본 내 라인의 제2거점인 후쿠오카에 위치한 자회사로, 후쿠오카 지역뿐 아니라 규슈, 동남아 들에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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