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파리바게뜨 캄보디아 1호점 오픈 '코앞'…사전 마케팅 개시

공식 SNS에 4월 오픈 소식 알려
지난해 코로나 여파로 다소 지연

 

[더구루=길소연 기자] SPC그룹 파리바게뜨가 이달 중 캄보디아에 1호점을 오픈하고 현지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코로나 19 여파로 당초 계획보다 오픈 일정이 다소 지연됐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이달 중 캄보디아에 파리바게뜨 1호점 문을 연다. 이를 위해 페이스북 등 SNS을 통해 사전 마케팅을 개시하는 등 고객몰이에 나섰다. 

 

그동안 파리바게뜨는 SNS에 제품 사진만 업로드해오다 지난달 30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파리바게뜨 베이커리 앤 커피가 이달 중 오픈한다"고 밝혔다. 

 

파리바게뜨의 오픈 소식을 알려지자 현지 네티즌들은 SNS상에서 "드디어 오픈한다" "너무 오래기다렸다" "축하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캄보디아 1호점은 프놈펜 번화가 벙껭꽁(BKK)에 위치했다. 케익과 바게뜨 등 다양한 베이커리와 음료를 선보인다. 

 

파리바게뜨는 캄보디아 사업은 코로나19 여파로 2년째 지지부진했다. 지난 2019년 캄보디아 현지 HSC그룹과 손을 잡고 조인트벤처(JV)를 설립, 현지 진출을 준비했으나 지난해 코로나 19 여파로 현지 사정이 여의치 않으면서 오픈이 지연됐다. <본보 2021년 3월 4일 참고 SPC 캄보디아 진출 지연…현지 파트너, 빵 대신 차(茶)사업 주력>
 

HSC그룹은 캄보디아 내 버거킹을 비롯해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산하 크리스탈제이드, 100플러스 등 다양한 식음료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SPC그룹은 중국, 미국, 프랑스, 베트남, 싱가포르 등 5개국에 총 420개 국외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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