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K 킹오파 15, 신규 캐릭터 '킹' 베일 벗어…트레일러 영상 공개

12번째 캐릭터 등장…연내 출시 목표

 

[더구루=홍성일 기자] SNK가 연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는 '더 킹오브 파이터즈 15(킹오파15)'의 신규 캐릭터 '킹'이 공개됐다. SNK는 킹의 인 게임 플레이 모습이 담긴 트레일러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NK는 지난 1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킹오파15'의 12번째 캐릭터 '킹'을 공개했다. SNK는 지난달 25일 11번째 캐릭터 '나나카세 야시로'를 공개한 바 있다. 

 

킹은 대전액션게임 명가인 'SNK'가 최초로 만든 여성캐릭터로 유명하다. 킹은 1992년 출시된 SNK의 '용호의 권'에서 처음 등장했다. 이후 용호의 권2를 걸쳐 킹오파 시리즈에서도 꾸준히 등장하고 있다. 킹은 프랑스의 무술인 '사바트'를 사용하며 화려한 킥 기술을 보여준다. 이번에 공개된 인 게임 플레이 모습을 담은 트레일러에서도 화려한 발차기를 보여준다. 

 

SNK는 올해 내 킹오파15를 출시한다는 계획으로 1월 14일부터 슌에이를 시작으로 메이텐쿤, 베니마루, 이오리 등 캐릭터를 공개하고 있다. 

 

SNK는 전작인 킹오파 14에서 그래픽과 시스템에 대한 혹평을 받았던만큼 신규 시리즈에서는 발전된 그래픽과 시스템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게임 엔진도 '사무라이 쇼다운'에 적용했던 언리얼 엔진 4로 변경했다. 

 

또한 SNK는 킹오파 15에 '롤백 넷코드'를 적용하기로 했다. 롤백 넷코드는 온라인 대전액션 게임의 가장 큰 문제인 '지연시간 문제' 해결을 위한 솔루션이다. 롤백 넷코드는 상대방이 입력한 신호가 구현되는 시간동안 상대방 캐릭터의 움직임을 예측해서 미리 움직임을 가져가는 기술이다. 예측한 움직임대로 유저가 조작하면 자연스럽게 움직임이 이어지고 예측과 다른 움직임을 가져가도 움직임을 다시 수정해 표현해주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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