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영국 딜러망 추가 확보…수출 회복 '안간힘'

현지 딜러사 '헤리포드'와 딜러사 계약 체결

 

[더구루=윤진웅 기자] 쌍용자동차가 영국 딜러망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영국을 비록한 유럽 판매 확대를 통해 수출을 늘린다는 방침이다.

 

쌍용차 영국법인은 31일(현지시간) 영국 자동차 판매업체인 헤리포드(Hereford)와 딜러사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헤리포드는 헤리포드 쌍용(Hereford SsangYong)으로 거듭나게 됐다.

 

헤리포드 쌍용은 영국 자동차 시장에서 30년간 영업 경력을 가진 전문 딜러사로 이번 쌍용차와 계약에 앞서 일본 브랜드 미쯔비시의 딜러사 파운호프 미쯔비시(Fownhope Mitsubishi)로 활동했다.

 

쌍용차는 이번 딜러십 확대를 통해 영국 현지에서의 판매와 고객 사후 관리 등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쌍용차는 지난해 영국 버밍엄 북부 '레드로즈'와도 딜러사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헤리포드 쌍용 관계자는 "쌍용차의 전망이 밝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번 계약을 체결했다"며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쌍용차의 성장 전략 구현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쌍용차는 지난해 전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10만7416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20.6%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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