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오브듀티 2021, 제2차세계대전 배경…4분기 출시

코드명 '뱅가드', 정식명 채택 가능성 

 

[더구루=홍성일 기자] 올해 출시 예정인 신작 '콜오브듀티'가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돌아온다. 액티비전은 2021년 버전 '콜오브듀티'를 4분기 출시할 예정이다. 

 

유럽의 게임전문매체 '유로게이머'는 26일(현지시간) 내부소식통을 인용해 '콜오브듀티 WW2 : 뱅가드'가 기존에 알려진과는 다르게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다고 보도했다. 기존에는 제2차세계대전이 1945년 끝나지않고 1950년까지 이어졌다는 대체역사를 배경으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로게이머에 따르면 현재 게임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슬레지해머게임즈는 내부적으로 뱅가드라는 코드명으로 게임을 제작중이다. 또한 액티비전은 뱅가드를 정식 타이틀 명으로도 고려하고 있다. 

 

콜오브듀티 WW2 : 뱅가드의 정확한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액티비전과 슬레지해머 측은 해당 보도에 대해서 별도의 멘트를 하지 않고 있다. 

 

업계에서는 콜오브듀티 WW2 : 뱅가드에 대한 최고의 이슈로 '콜오브듀티' 시리즈의 판매를 이끌고 있는 '콜오브듀티 워존'과 뱅가드의 공존 여부이다. 콜 오브 듀티: 워존은 모던어페어를 기반으로 해 제작된 배틀로얄 장르 게임이다. 워존은 기존 인피니티 워드, 트레이아치, 슬레지해머가 돌아가며 개발하는 방식에까지 영향을 미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액티비전의 사고 방식까지 바꿔놓았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업계 관계자는 "4분기 출시될 예정이 뱅가드와 워존의 통합이 최고의 관심사로 떠오를 것"이라며 "액티비전이 콜오브듀티 타이틀 판매가 점차 줄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뱅가드와 워존의 공존을 우선시 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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