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홍콩에 '빈티지 싱글 익스트렉트 앰플' 출시

동백 추출물 원액 100% 담아낸 항산화 앰플
홍콩 출시 시작으로 중화권 공략 강화

 

[더구루=길소연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동백꽃 원액을 추출해 만든 항산화 앰플 '빈티지 싱글 익스트렉트'를 홍콩 시장에 출시, 중화권 공략에 나선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빈티지 싱글 익스트렉트 앰플'을 홍콩에 선보인다. 빈티지 싱글 익스트렉트 앰플은 혹독한 겨울을 이겨낸 제주 동백을 수확해 7일의 자연 발효와 93일간의 저온 숙성을 거쳐 100% 원액만을 담은 단일 전 성분 앰플이다. 발효된 동백꽃은 숙성돼 탁월한 항산화 효능의 폴리페놀 성분을 담아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오토 스포이트 일체형 캡을 사용해 캡을 돌리면 자동으로 1회 사용량이 토출돼 적당량을 바를 수 있다.   

  

특히 100일간의 시간으로 탄생한 동백 추출물을 혼합물 없는 100% 항산화 원액의 제형으로 어떤 피부 타입과도 편안하게 잘 맞는다. 세안 후 먼저 세럼이나 크림 전단계 사용하거나 겨울에는 크림에 믹스해서 사용하면 영양감을 느낄 수 있다. 

 

피부 컨디션이 떨어져 빠른 생기 회복이 필요하거나,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져 수분 케어가 필요한 타입, 가볍고 산뜻한 효능만 원하는 피부에 적합하다. 국내에서는 2월 15일 온라인 선 런칭 후 이달 공식 런칭했고 이어 중화권 시장에 출시한 것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14년 홍콩 내 아시아 최대 럭셔리 편집 매장인 '레인 크로포드 하버 시티(Harbour City)점'과 '레인 크로포드 IFC몰(Lane Crawford IFC Mall)점'에 매장을 오픈하며 본격적인 진출했다. 이후 홍콩 소비자들을 위해 꾸준히 라인업을 추가하며, 경쟁력을 키워왔다. 

 

한편, 홍콩 화장품 시장 규모는 연간 10억 달러로 아시아 지역에서 규모가 큰 시장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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