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프리스타일2', 최초 각성 캐릭터 '나리' 등장

무녀 콘셉트…확장·집중 훈련 능력치 특화

 

[더구루=홍성일 기자] 조이시티는 3일 자사가 개발한 온라인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2'에 최초의 각성 캐릭터 '나리'를 업데이트 했다고 밝혔다.

 

무녀 콘셉트의 '나리'는 모든 포지션이 가능한 캐릭터다. 확장 능력치 +8, 집중훈련 능력치 +15씩 보유하고 있다. 또한 변신 능력과 추가 변신이 가능한 각성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전용 세레머니 및 프리 액션도 존재한다. '나리'는 3월 10일 점검 전까지 진행되는 '신탁의 금빛 방울소리' 이벤트를 통해 획득 가능하다. 또한 같은 기간 나리 캐릭터로 '스타트업 대시'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면 미션에 따라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 밖에도 조이시티는 이달 24일까지 '달콤한 러브레터' 이벤트도 개최한다. 마음에 드는 캐릭터에게 편지를 보내 호감도를 상승 시키면 최고 보상인 '모션 포스터'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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