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 고전게임 전문 스트리밍 서비스 '플렉스 아케이드' 출시

파섹에 기술 지원 받아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의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 '플렉스(Plex)'가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게임 스트리밍 시장의 틈새시장을 공략한다. 

 

플렉스는 26일(현지시간)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인 '플렉스 아케이드'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플렉스는 미국의 비디오 게임회사 아타리와 손잡고 고전게임을 전문으로 서비스 한다. 이에 플렉스 아케이드를 이용해 에스테로이드, 센티피드, 닌자 골프 등 다양한 고전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플렉스는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구축을 위해 파섹과 기술협력을 진행했다. 파섹은 독보적인 컴퓨터 원격제어 기술을 가지고 있는 업체로 손꼽힌다. 파섹은 현재 스마트폰과 테블릿 등을 통해 원격에서 등록된 컴퓨터를 제어해 게임은 물론 문서작업 등을 할 수 있다. 플렉스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자신들의 스트리밍 기술에 파섹의 기술을 더해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를 만들어냈다. 

 

플렉스는 해당 서비스를 유료로 제공한다. 플렉스 패스 회원의 경우 2.99달러에 제공되며 아케이드만 이용할 경우 4.99달러에 이용할 수 있다. 플렉스 아케이드는 블루투스, USB 컨트롤러, 키보드, 소니 듀얼쇼크, 엑스박스 원 컨트롤러 등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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