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켓, 비대면 설선물 서비스 개시

 

[더구루=남기택 기자] 동네마트 장보기 플랫폼 로마켓이 설선물 보내기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설명절 친인척끼리 모임이 어려워지면서 질 좋은 선물로 가족 간 정을 나누자는 취지다.

 

설선물 보내기 서비스를 통해 로마켓에 입점한 동네마트의 고품질 농축수산물 선물세트를 구매해 지정한 배송 일자에 배달할 수 있다. 선물 수신자와 가까운 마트에서 바로 배달하기 때문에 명절에 집중되는 물류를 분산하고, 오발송·오수신 가능성이 적다.

 

또 별도 물류 창고를 거치지 않기 때문에 제품의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으며, 파손 위험도 적다. 과대포장 문제 해소에도 기여하는 한편,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기대할 수 있다.

 

로마켓 입점 마트들은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을 구성했다. 올마켓 수지 동천점의 경우 생활용품은 2~3만원대, 과일 선물세트 5만원대, 정육 선물세트는 10만원대 이상으로 구성했다.

 

정현진 로마켓 대표는 "설명절 비대면으로 정을 나누자는 취지로 시댁·친정 근처 마트를 이용해 설선물 배송 서비스를 개시했다"며 "가족들이 자주 애용하는 동네마트의 고품질 선물로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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