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플래그십 스마트폰 기준 '5가지'

[더구루=홍성일 기자] 2021년에도 스마트폰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폴더블, 롤러블 등 새로운 폼팩터들도 등장하고 있다. 또한 폼팩터의 변화가 아니더라도 다양한 기술의 발전이 진행되고 있다. 

 

그런만큼 올해 최신형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가장 기본적으로 어떤 점을 먼저 고려해야하는지 정리했다. 

 

우선 스마트폰의 두뇌 역할을 하는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가 가장 상위 버전인지 확인해야한다. 애플은 A14 바이오닉, 퀄컴은 스냅드래곤 888을 장착한 스마트폰을 구매해야한다. 그외에도 삼성전자의 엑시노스 2100 등이 우리가 만날 수 있는 최고 사양 AP가 될 것으로 보인다. 

 

카메라의 경우에도 최소 3개 이상의 카메라가 장착돼야하며 여기에는 초광각, 광각, 망원 렌즈 등이 기본이 된다. 배터리는 용량 만큼이나 고속충전과 무선충전 여부가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중요한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스마트폰이 하나의 무선 배터리 충전기가 되는 '역방향 무선 충전' 기술도 고려돼야 할 기능으로 뽑히기도 한다. 

 

내구도도 중요하다. 특히 스마트폰에 절반은 스크린이기 때문에 화면을 보호하는 유리의 강도가 매우 중요하게 뽑힌다. 현존하는 보호유리 중 가장 강력한 제품은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가 뽑힌다. 비싼 가격만큼 튼튼한 제품을 찾는다면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가 장착된 스마트폰을 찾아야 한다. 또한 방수도 중요하다. 구매하려는 스마트폰의 방수 등급이 IP68인지 67인지 확인해야한다.  

 

OS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간과 보안 프로그램도 확인해봐야한다. 이 부분에서는 안드로이드 진영이 많이 쫓아왔지만 여전히 애플 IOS에 밀리고 있다. 특히 OS 업그레이드나 기타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에서도 애플에는 밀리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에는 5G 모바일 네트워크 지원 여부도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중요 고려 여부로 떠오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몇 단계의 확인 과정을 거치며 최적의 스마트폰을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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