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리니지2M', 대만서 사전등록자 120만명 돌파 '신기록'

3년 전 출시 리니지M 여전히 대만 내 매출 1위 

[더구루=홍성일 기자]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MMORPG '리니지2M'이 사전등록단계에서 역대급 기록을 세우며 흥행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8일 대만에서 사전등록을 시작한 리니지2M은 일주일여만에 120만명의 유저를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엔씨소프트는 1분기 중 대만은 물론 일본에도 리니지2M의 동시 론칭을 계획하고 있다. 아직 정확한 날짜가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대만 iOS 앱스토어에 2월 4일 출시 예정이라는 정보가 공개되며 내달 중 출시가 유력한 상황이다. 

 

리니지2M은 엔씨소프트의 대만 내 영향력을 확대해줄 기대작으로 뽑혀왔다. 지난 2004년부터 서비스 된 원작 PC '리니지2'가 여전히 대만 내에서 인기를 끌고있기 때문이다. 또한 지난 2017년 출시된 리니지M이 여전히 대만 모바일 게임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도 흥행 가능성을 높였다. 

 

엔씨소프트도 리니지2M에 대한 기대감이 큰 만큼 그동안 대만 내 서비스를 위해 손잡았던 파트너사인 '감마니아' 대신 직접 서비스를 하기로 결정했다. 이를통해 서비스의 질도 끌어올려 장기 흥행을 이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지난 4일 리니지2M 대만 공식 사이트를 오픈했으며 트레일러 영상, 대표 캐릭터 4종(레지나, 에이르나, 고스트헌터, 토르)과 대표 무기 소개 영상, TV 광고 등을 선보였다. 주요 영지 '글루디오'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3D 월드맵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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