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판 新양극화 시대 도래…강남 고급부동산 분양 시장에 관심 쏠려

소득 상위층으로 넘쳐나는 유동성 흘러 들어가…부동산 新양극화 나타나
대표적인 부촌 강남 도곡동 핵심 입지 ‘오데뜨오드 도곡’ 분양

 

[더구루=오승연 기자] 미·중 무역분쟁으로 시작된 경기 침체를 막기 위해 펼친 경기 부양책으로 시작된 각국의 금리인하와 양적완화가 코로나19 사태를 맞으며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다.

 

미국연방준비위원회(FED)는 지난 3월에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제로금리를 선언한데 이어 지난 달 열린 FOMC에서는 2023년까지 제로금리를 유지할 것임을 시사했다.

 

지난 3월 진행된 FOMC에서 제롬 파월 FED 의장은 사실상 ‘무제한 양적완화’를 선언한 이후 지속적으로 돈을 시장에 풀면서 지난달 M2 통화량은 18조6581억 달러를 기록했다.

 

우리나라 역시 미국의 금리와 양적완화를 따라갈 수밖에 없는 처지에 있어 지난 3월 0.75%로 기준금리를 인하한 뒤 5월 기준금리를 0.5%로 추가 인하했으며 지금까지 계속 동결 중이다.

 

이러한 여파로 인플레이션 헷지 수단으로 부동산이 주목받는 가운데 부동산 시장에서 新양극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소위 말해서 가격이 비싼 곳이 더욱 비싸지는 것이다.

 

낮은 금리로 인해 더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대체 투자처를 찾아 대출이 늘어나면서 통화량이증가한다. 늘어난 대출은 시중의 유동성을 키워 경기부양을 이끈다.

 

결국 대출이 시중의 유동성을 키운다는 것인데, 은행의 대출은 소득 중·하위층보다는 상위층 위주로 이루어진다. 대출을 잘 상환할 것이라는 신용이 높아 은행에서도 선호도가 높기 때문이다.

 

이렇다보니 신용이 좋은 상류층이 선호하는 곳 부동산에 관심이 몰린다. 특히 가치를 인정받은 강남을 비롯한 지역 내 알짜 부동산에 수요가 몰리면서 가격 상승폭이 다른 곳보다 크고 '대구의 강남' 수성구의 상승폭이 대구의 다른 지역보다 큰 이유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 강남의 대표적인 부촌인 도곡동에 하이엔드 주거상품이 분양 소식을 알려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도곡닥터스는 강남대로 벤츠 전시장 옆 핵심입지(강남구 강남대로 280번지 외)에 하이엔드 주거문화를 누릴 수 있는 최고급 주거시설 오데뜨오드 도곡이 공급을 앞두고 있다. 대한민국 부동산의 중심인 강남 한복판에 입지하는 데다, 최근 자산가들을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고급 부동산 상품이라는 점에서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받는 상황이다.

 

오데뜨오드 도곡은 대표적인 하이엔드 주거브랜드인 ‘아크로’를 보유한 대림산업이 시공한다. 오데뜨오드 도곡은 지하 6층~지상 20층 전용면적 31~49㎡, 총 8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하이엔드 주거시설로 선보일 예정인 만큼 호텔급 커뮤니티와 최상급 조식서비스 및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명품 마감재 및 가구, 프리미엄 가전 제공도 계획 중이다.

 

분양 관계자는 "통화량이 풍부한 요즘 자산가들은 실거주로도 좋고 투자성도 좋은 부동산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강남에서도 핵심 위치에 들어서는 오데뜨오드 도곡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오떼뜨오드 도곡 분양 홍보관은 서초구 남부순환로 2640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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