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터키공장 차·커피 사라진 까닭은?

코로나 방역대책 일환

 

[더구루=홍성일 기자] 현대자동차 터키공장에서 차와 커피를 마시는 공간이 사라져 눈길을 끌고 있다. 코로나 방역대책 일환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터키법인은 2개월여 전 이즈밋공장(현대앗싼) 내 근로자들을 위한 차와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관련 음료 기기 사용을 금지했다.  

 

이와 함께 관련 커피기기 등을 공장 내에서 제거했다. 이에 따라 공장 근로자들은 개인용 보온병 등에 음료를 싸 와 마셔야 하는 상황이 됐다. 

 

업계에서는 방역 대책의 일환으로 차 보일러 등을 없앴을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취식을 할 경우 마스크를 벗어야 하고 있는 코로나19 전파를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발빠른 현대차 검역" "잠깐의 즐거움이 건강보다 중요하지 않다" 등 호응이 이어지면서 인근 공장에서도 비슷한 조치를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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