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美 법인장이 밝힌 'BTS 유니버스 스토리' 뒷이야기

가장 어려웠던 것은 '캐릭터' 만드는 과정

 

[더구루=홍성일 기자] 넷마블이 서비스하고 있는 'BTS 유니버스 스토리'의 개발 뒷얘기에 대한 인터뷰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미국의 게임전문매체 포켓게이머는 심철민 넷마블 미국법인장과 진행한 BTS 유니버스 스토리에 대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BTS 유니버스 스토리'는 방탄소년단 세계관 기반의 스토리가 있는 게임으로 플레이어가 게임 내 제작 툴을 활용해 쉽고 간편하게 스토리를 만들 수 있는 스토리 제작 모드와 이야기 전개 및 결말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스토리 감상 모드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의상과 액세서리 등을 수집해 방탄소년단 세계관 속 캐릭터들에게 입히고 직접 커스터마이징하는 재미와 함께 증강현실 촬영까지 즐길 수 있는 컬렉션 모드 등도 지원한다.

 

심철민 법인장은 인터뷰를 통해 BTS 유니버스 스토리의 개발 이유와 과정, 어려웠던 점 등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심 법인장에 따르면 BTS 유니버스 스토리 개발은 넷마블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모두가 새로운 게임 개발을 원하면서 시작됐다. 

 

넷마블은 특히 스토리 텔링을 중심으로 한 게임 개발에 대한 의지가 있었고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BTS의 스토리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있었기 때문에 이 부분이 합치되면 BTS 유니버스 스토리가 탄생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가장 어려웠던 점으로는 각자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있는 BTS 멤버들을 3D 캐릭터로 담아내는 것을 뽑았다. 그렇게 많은 고민을 담아 만든 캐릭터들이 전 세계 팬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을 너무 만족스러웠다는 부분도 함께 강조했다. 

 

심 법인장은 향후 BTS 유니버스 스토리의 업데이트 방향으로 "새로운 스토리와 콘텐츠의 추가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런 과정에서 커뮤니티에도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심 법인장은 끝으로 향후 넷마블의 계획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우리는 항상 플레이어들을 위한 흥미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우리는 최근 최초의 닌텐도 스위치 게임인 '세븐나이츠 타임 원더러'를 출시했고 A3 스틸얼라이브도 출시했다. 킹오브파이터즈 올스타의 출시 1주년도 맞이하고 있는만큼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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