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도 굳건' 논현동 복합 테마몰 '펜트힐 캐스케이드' 분양

[더구루=오승연 기자] 코로나19와 경기침체에도 강남 지역의 상가 임대료는 탄탄하게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대로의 ㎡당 임대료는 올 1분기 10만2600원에서 2분기 10만2400원으로 0.26% 하락하는데 그쳤다. 반면 같은 기간 강북의 대표 상권인 명동은 2% 하락했으며, 도심지역(-0.5%)의 임대료도 강남지역(-0.24%)의 2배 이상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강남에 위치한 상가는 거래건수도 많고, 선호도도 높게 나타났다.

 

지난 21일 KB부동산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서울의 일반상가 거래량은 약 1300건으로 강남구가 차지하는 비율은 29.7%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0% 상승했으며, 거래총액 비중도 57.9%로 전년 동기 대비 23.9%나 늘어났다.

 

이는 경기침체로 투자자들이 이전에 비해 우량한 상가에 대한 선호도가 커졌고 강남구와 입지 여건이 우수한 상가에 대한 쏠림현상이 두드러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 논현동 106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럭셔리 복합 테마몰 상가 '펜트힐 캐스케이드'가 분양 중이다.

 

각종 기업과 고급 주거타운이 밀집해 있는 강남구 논현동에서 유림아이앤디가 분양 중인 하이엔드 상업시설 '펜트힐 캐스케이드'는 고소득 자산가들이 다수 분포한 논현동의 특성을 반영해 힐링, H&B, F&B 등 다향한 복합 테마를 적용할 계획이다.

 

복합 테마몰은 두 가지 이상의 테마가 결합되어 서로 간의 상호 시너지를 통해 단일 테마 대비 높은 모객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1년 내내 소비층이 풍부하다는 장점으로 유망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펜트힐 캐스케이드'는 고급 주거시설인 '펜트힐 캐스케이드'의 저층부에 들어서는 복합 상업시설로, 지하 3층~지상 3층 6개 층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상층부 주거시설의 입주민 130가구를 고정수요로 확보하고, 청담동 명품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압구정 로데오거리 등이 인접해 상권 간 연계에 따른 시너지와 유동층 고객의 유입이 기대된다.

 

'펜트힐 캐스케이드'는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 요소를 도입, 단지 내 상업시설을 폭포 형태로 배치한 캐스케이드 설계가 국내 최초로 적용되며, 테라스를 층마다 조성해 시인성과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조경과 함께 단지 전면부는 아치형 출입구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으며, 1층 건물 중앙에 탁 트인 오픈 스페이스 공간을 연출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아울러 '도심 속 힐링 숲'을 모토로 한 선큰광장, 옥상정원 등도 꾸며진다.

 

지하 3층에는 국내 최초의 프라이빗 스파클럽인 '어반겟어웨이 스파'가 들어서며 지하 2층에는 성형외과, 피부과를 비롯해 메디컬과 에스테틱, 스킨케어 등을 연계한 MD 기획을 추진 중이다. 현재 지하 2층 일부는 성형외과·피부과 더새로이의원이 임차계약을 맺었다. 그리고 지하 1층은 F&B 그룹 '일마레'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일마레 프리미엄'과 북해도 등 유명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입점하는 등 셀렉 다이닝과 파인 다이닝으로 구성된 F&B 특화시설로 꾸며질 예정이다.

 

지상 1층은 부티크 명품편집샵과 카페 등 럭셔리 MD 위주로 꾸며지며, 2층은 한우 오마카세와 유명 쉐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등 희소성 높은 고급 F&B 전문점으로 구성될 예정이고, 3층은 와인바와 루프탑펍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

 

'펜트힐 캐스케이드' 상가 홍보관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45-8번지 (9호선 삼성중앙역 5번 출구)에 마련됐으며, 입점은 2023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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