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역세권 부동산 품귀현상, 청량리 롯데캐슬 청약 단연 관심

 

[더구루=남기택 기자] 대형 역세권의 부동산은 물량이 많지 않고 가치가 높아 투자자들의 관심을 항상 끈다. 이중 청량리 롯데캐슬 SKY-L65가 청약을 앞두고 섹션 오피스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롯데건설이 동대문구 전농동 일대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섹션오피스' 홍보관을 30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4개 동과 섹션 오피스가 들어서는 랜드마크타워 1개 동으로 구성된 대형 브랜드 단지 내 들어선다. 섹션오피스는 랜드마크타워 42층 높이 중 9~17층에 총 264실로 구성되며, 오피스 외에도 판매·문화시설과 숙박시설, 오피스텔 등이 조성된다.

 

청량리역 민자역사와 직접 연결되는 역세권에 위치해 뛰어난 교통망을 자랑한다. 청량리역은 KTX·ITX·경춘선·경원선·분당선을 비롯한 수도권 1호선까지 다양한 철도 노선이 교차한다. 청량리역 앞 광역환승센터의 60여개 버스노선까지 이용할 수 있어 주변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청량리역 10분 거리에 중심업무지구(CBD)가 위치하고, 사업지 인근에 홍릉 바이오클러스터가 계획돼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이 지역은 260개 기업, 6000여명의 고용유발이 기대되며 생산유발금액이 1조원으로 예상된다.

 

서울 강북 재개발사업의 핵심인 청량리재정비촉진지구 내 들어서 재개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고, 향후 면목선, 강북횡단선, GTX-B, C 노선도 계획돼 있어 호재도 풍부하다.

 

청약은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오는 11월 2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4일, 정당 계약은 5일부터 이틀간 이뤄진다. 홍보관은 서울시 성동구 마장로 302 열산빌딩 1층(5호선 마장역 3번 출구)에서 운영 중이다.

 

스카이 공인중개사 송지영 대표는 "대형 역세권 투자는 언제나 붐비는 경향이 있다"며 "수익형 부동산 형태가 바뀌고 있고 오피스 투자가 활발해 졌고, 이중 청약 일정이 발표된 뒤 청량리 롯데캐슬 SKY-L65 문의가 급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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