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피 버블클렌저, 7개국 수출로 글로벌 시장 확대

 

[더구루=오승연 기자] 유아 거품입욕제 케피 버블클렌저가 세계 7개국 수출 확대로 글로벌 수출 시장의 신성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케피 버블클렌저는 그 동안 국내 위메프, 11번가, 네이버 등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며 버블클렌저의 돌풍을 만든 주역으로, 기존의 거품 목욕과 유아 목욕놀이의 개념 자체를 탈바꿈시킨 아이템이다. 케피 버블클렌저는 국내에서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시장 확대로 싱가폴, 호주, 홍콩 등 세계 7개국으로 수출 중으로 해외 시장의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케피 관계자는 "해외에서도 인기를 받기 시작한 이유는 풍성하고 쫀쫀한 거품을 이용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다양한 모양을 만들어볼 수 있으며 샴푸·바디워시·세안제·핸드워시·거품입욕제 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번에 사용할 수 있는 올인원 제품으로 특허유산균, 프로폴리스 등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주성분으로 해외에서도 아이엄마들의 관심을 끌고 있기 때문"이라고 해외 인결 비결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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