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모스, 추석연휴 특별할인 이벤트 진행

 

[더구루=오승연 기자] 수입매트리스 전문 가구매장 루모스가 유명 해외 명품침대 브랜드의 매트리스 제품들에 대해 할인을 적용하는 추석연휴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가구전문점 루모스는 다음달 4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추석 당일은 제외) 동안 메모리폼매트리스, 모션베드 등 주요 매트리스 상품을 할인가에 선보이는데, 매트리스와 침대 세트 구매 또는 매트리스 2개 구매 시 매트리스 상품에 대해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매트리스와 침대 세트 구매 또는 매트리스 2개 구매의 경우 중복이 가능하며 두 가지 모두 구매할 경우 최대 10% 할인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추석 이벤트 할인행사에 자세한 내용은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해볼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행사상품에는 수납침대를 비롯해 템퍼매트리스, 퀸침대 등의 다양한 침대추천 제품이 포함된다"며 "고급 수입 매트리스를 부담 없는 가격대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루모스는 씰리, 템퍼, 스턴스앤포스터 등 미국 명품침대 브랜드의 수입 매트리스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비교해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입 매트리스 전문 업체이다.

 

루모스는 전국 매장에서 모든 매트리스종류를 소비자가 직접 누워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장 내 상주한 수면 전문가와의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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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루=홍성환 기자] 중국 정부가 미국의 중국기업 제재에 대한 맞대응 조치로 수출통제법을 도입했다. 미국 기업이 주요 타깃이지만 제3국 기업도 제재 대상에 오를 수 있어 우리 기업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24일 코트라 중국 베이징무역관에 따르면 중국 입법기관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는 지난 17일 수출통제법을 통과시키고, 오는 12월 1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수출통제법은 국가 안보에 위해가 되는 물품을 제3국으로 수출할 수 없도록 제재하는 법안이다. 중국 내에 있는 중국 기업과 외국계 기업, 개인 모두가 제재 대상이다. 이는 그동안 중국 기업을 제재해온 미국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은 국가 안보를 이유로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를 제재하고 틱톡과 위챗을 미국 시장에서 퇴출하겠다며 중국을 압박해왔다. 수출 통제 대상은 무기 등 군수품과 핵, 기타 국가 안보와 관련된 물품, 기술, 서비스 등이다. 군수품 외에도 군사 용도와 군사력 향상에 사용되는 군·민 양용 물자와 기술, 서비스도 포함된다. 일반 기업도 국가안보·이익 관련 물품, 기술, 서비스를 수출할 때 규정을 따라야 하고, 법을 위반하면 제재 대상이 될 수 있다. 중국 국무원과 당 중앙군사위가 수출 통제 품목을 결정하고, 수출 통제 품목 리스트와 수출허가제를 통해 관리하게 된다. 따라서 통제 품목을 취급하는 중국 내 수출기업은 수출경영자격을 취득해야 한다. 수출 통제 품목 리스트와 임시 통제 품목 리스트 내 물품, 기술, 서비스를 수출할 때 수출기업은 주관부처에 신청하고 허가를 받아야 한다. 중국 정부는 또 국가 안보·이익을 훼손한 기업과 개인을 수출 금지 대상 리스트에 올린다. 수출 기업은 수출 금지 대상 명단에 오른 수입업체, 최종 사용자와 거래할 수 없다. 당국 허가 없이 통제 품목을 수출하면 벌금, 영업정지, 수출자격 박탈 등의 처벌을 받는다. 통제 대상 품목을 수입, 재가공해 제3국에 수출하는 경우에도 수출을 제한하도록 규정했다. 외국기업이 중국으로부터 부품을 수입해 재가공한 뒤 수출 금지 대상 기업에 수출하면 제재를 받을 수 있다. 코트라는 "수출통제법은 군수품 수출 통제에 초점을 맞췄지만 군사력 향상에 사용되는 군·민 양용 물품·기술·서비스도 통제 대상으로 규정해 적용 범위를 넓혔다"며 "중국 기업이나 중국 내 외국계 기업의 특정 제품이 통제 품목으로 지정되면 이를 수입하는 한국 기업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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